신고하기

자유톡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b_67247d2ea8e8b.png
b_671d9201403f8.png
b_6723b910d3b0e.png
b_670f63521014a.png
  • 12일 전

    미국 부동산 라이센스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근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져서 Real Estate 라이센스를 취득해 볼까 고민 중이에요.참고로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특히 온라인 클래스가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공부하기가 어렵지는 않은지 걱정도 되고요.혹시 이쪽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분이나 라이센스를 취득하신 경험이 있는 분들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공부 방법이나 추천할 만한 온라인 클래스, 시험 준비 팁 등 어떤 정보든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미리 감사드립니다!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12 0
  • 20일 전

    미국 대학 학비 정말 미쳤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미국 대학 학비를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서 미국 학비에 대해 잘 몰랐고, 의대를 가면 학비가 비쌀 거라는 정도만 알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좀 더 커서 초등학교에 갈 즈음, 저도 의대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제 전공이 사회과학이라 의대 전공을 위한 프리렉(예비학부)을 찾고 있던 중, 사립대학 학부 학비가 거의 60,000+ USD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이게 맞나요???이 정도면 의대 학비랑 비슷한 수준인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얼마 전 주립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의대로 진학하라는 조언을 봤던 기억이 나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는 것도, 의대를 보내는 만큼의 부담이 되는 건가요? 정말 자녀 대학 보내시는 부모님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비용을 감당하는 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 

    K맘톡관리자
    24 0
  • 68일 전

    홈스쿨 엄마들 모여라

    노던 버지니아에 살며 3년째 홈스쿨링중인 엄마입니다. Abeka 커리큘럼으로 유치원부터 3학년까지 하고 지금은 verita press 라는 커리큘럼을 사용중에 있는데 다른 홈스쿨 어머니들은 어떤 방법과 커리큘럼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죠리burk
    191 0 1
  • 410일 전

    존재감 없는 남편 아빠

    안녕하세요.전 40대 중반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여성분들의 생각을 들으면 좀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이민온지 20년 정도 됐고 애들은 다 여기서 태어났구요.초기엔 돈없이 무턱대고 와서 많이 고생했습니다.그땐 렌트비가 없어서 고생도 해봤고 식료품 살 돈이 없어서 쌀도 포대로 사지 못할 정도였구요.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나름 행복한 가정이었구요. 그리고 첫째가 태어나고서외벌이로 더 빡세게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주 6일 하루 6-7시간 자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렵게 시작한 사업이 망해서 더 고생도 했었고 그때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돈 때문에요.  말 안해도 상상하실수 있을거고 그보다 더 심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다시 시작한 사업이 잘 되어 지금은 여유롭습니다.최근 6-7년간은 돈 걱정 없이 살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새 사업을 시작하고 그동안 8-9년을 워낙 빡세게 살다보니 가정에 엄청 충실하진 못했습니다.애들이 태어난후론 금전적으로 힘들던 시절에도 애들 초등학교때 까진 제가 저녁마다 씻기고 재우고 주말마다 했지만 지난 8-9년은 그러지 못했네요.사업이 자리잡기 시작할수록 당장은 풍족하지만 언제 다시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더 열심히 해야했거든요. 그러던중 최근 2-3년 사이에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일들이 있네요.말했듯이 지난 시간 많이 충실하지 못했고 부부 사이는 많이 멀어졌구요.제가 집에 자주 없다보니 이젠 집에서 무슨 말만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이라고 짜증부터 내구요.그래도 연에 한두번씩 해외여행 가고 그럭저럭 지냈는데… 2년쯤 한번은 저한테 말도 안하고 해외 여행계획을 세우고 애들이랑 셋만 다녀온다고 하더군요.제가 바쁠까봐 애들이 원해서 그런다길래 알았다고 재밌게 놀고 오라고 했습니다.근데 그게 시작일 뿐이었고 그뒤로 지금까지 대략 5번을 그렇게 다녀왔습니다.최근엔 아예 저한테 말도 안하고 출발 하는날 아침에 공항에서 연락이 왔구요.일하다 말고 황당했죠.한번은 평일에 제가 퇴근후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참고로 회사가 멀어서 주말에만 집에 가거든요.느낌이 쎄해서 어디 여행 갔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여행은 무슨..” 이라면서..알고보니 4박5일로 평일중에 여행을 갔었습니다.애들한테도 저한테 말하지 않게 하구요.그때 와이프가 연락이 안되서 큰애한테 연락했는데 큰애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큰 애가 지가 여행계획을 짜고 엄마카드로 긁고 여행 가 있습니다.계획하고 결제하는동안 전 몰랐구요.제 카드로도 결제가 되서 물었더니 엄마랑 가려고 결제 했다더군요.17살 아이가 허락도 없이 결제 한겁니다. 이건 잘못됐다 싶어서 혼내고 와이프한테도 얘기했습니다.애가 자립심을 키우는데 스스로 알아보고 예약도 하고 계획도 세웠는데 칭찬은 안해주고 저보고 돈 아까워서 난리 친다고 합니다. 제 얘기는 미성년자인 아이가 허락없이 몇천불을 결제 한거.그리고 허락을 받았으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수 있었던거.그리고 아빠는 아무렇지 않게 배제한거. 이게 문제라고 하는데그냥 제가 돈 아까워서 난리친다고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 난리 친다기엔 저희 4인 가족 한달 생활비가 2만불입니다.서로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거도 있지만 와이프가 어디에 돈을 쓰든 얼마를 쓰든 묻지도 않고 알지도 못합니다.본인 카드내역을 제가 알수 없으니까요.전 그냥 생활비 통장에 돈을 넣어두기만 하고 거기서 본인 카드로 월단위로 페이하니까요.얼마를 쓰든 그간 고생하고 살았으니까 누리고 살라고 더 열심히 일할 뿐입니다.지금은 재산도 꽤 모았구요.  근데 이젠 아이들까지 이러니 제가 무슨 존재감이 있는지 왜 사는지 헛헛 하네요.지금은 예전과 달리 같이 가려면 언제든 시간을 낼수 있는데 이젠 묻지도 않고 같이 가고 싶어 하지도 않는거 같구요.하다못해 말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구요.최근 2-3년간은 집에서 밥 한번 얻어먹어 본적도 없습니다.주말에 집에 가면 배달 시켜 먹거나 식당 가서 먹기만 했구요.그걸로 불평해 본적도 없습니다. 애들한테 스트레스 될까봐 말 안하지만 평소에도 애들한테도 요리를 해서 먹이거나 하는 횟수가 많진 않은거 같구요.우버 배달 기록이 주에 6-7번 있는걸 보면 그외에 나가서 사먹는 경우도 많은거로 아는데 말이죠. 열심히 돈 버느라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있어도 이렇게 서럽진 않겠네요. 서러운건 둘째치고 무엇보다 화나는건 이젠 와이프가 자기 좋자고 놀러 다니면서 애들까지 저한테 거짓말 하는걸 종용 또는 방치한다는 겁니다.이게 제 가장 큰 고민입니다. 지난 시간 제가 잘한거 없는거 아는데요.지금도 제가 뭘 많이 잘못하고 있는걸까요?이럴바엔 차라리 이혼을 하고 가족 구성원이 아닌게 나을까 싶네요.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kim3535
    1,036 0
  • 572일 전

    이쁜아가 2개월부터 돌봐드려요^^

    2개월부터 유아 모집합니다.사랑으로 영양가 있는 식단, 깨끗한 환경에서이쁜 아가들을 care해 드려요!바쁜 직장 생활하시는 부모님들 , 믿고 안전히 아가들 맡겨 주셔요!213-700-8798엘에이 지역 입니다.연락 주세요.

    Eunice04
    1,193 0
  • 광고

    K-맘톡 웹사이트 광고

    북미 최대 엄마 커뮤니티 K-맘톡에서 광고가 가능합니다!K-맘톡이란?K-맘톡의 ‘K’는 Korean을 의미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엄마들을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처음에는 미국 한인 엄마들을 위한 페이스북 그룹 ‘미국맘톡’으로 시작했으며, 커뮤니티가 성장함에 따라 웹사이트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앞으로 더 많은 나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왜 K-맘톡에서 광고를 해야할까요?많은 해외 한인 커뮤니티가 있지만, K-맘톡에서 광고를 할 때의 주요 장점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장점 #1. 가정 소비의 결정권의 85%는 엄마에게Forbes에 따르면 가정 소비의 약 85%는 엄마들이 결정한다고 합니다. 해외 한인 인구를 타겟으로 한다면, 100% 한인 엄마들로 구성된 K-맘톡 커뮤니티에서 광고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장점 #2. 온라인 광고 > 종이 신문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한인 인구의 66.3%가 신문을 보고 있으며(2021년 기준), 이 중 90%는 온라인 신문, 20%는 종이 신문을 이용합니다. 종이 신문 독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그에 따른 광고 효과 역시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장점 #3. 컴퓨터(20%) + 모바일(80%) 유저 모두를 잡는 K-맘톡한인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 중 약 80%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인 커뮤니티 웹사이트는 컴퓨터 화면에만 최적화된 배너 광고를 제공하여 전체 유저의 20%만을 대상으로 하는 셈입니다. 반면, K-맘톡 웹사이트는 컴퓨터와 모바일 화면에 모두 최적화된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든 접속자에게 사용자 친화적인 광고 배너를 노출시킵니다. 장점 #4. 원하는 지역에서만 광고를!K-맘톡 웹사이트에서는 북미 전역의 엄마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지역 설정을 통해 로컬 엄마들과도 교류할 수 있습니다.또한, 광고주는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타겟팅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 효율적인 광고를 더욱 저렴하게!K-맘톡 광고를 통해 한인 엄마들에게 빠르게 전달하세요!(광고 문의)이메일: [email protected]카카오톡: http://pf.kakao.com/_JGexmxj

  • 706일 전

    아이 교육 조언해주세요

    미국 대안 교육 옵션에 대해서 여쭤 봅니다.홈스쿨을 하고싶지만 제 체력과 역량이 부족할거 같아서요. 획일적인 공교육을 별로 선호 하지 않아서 미국에는 어떤 대안 학교들이 있을지. 어디서 부터 알아봐야 할지 여쭙고 싶어요.대학교 진학에 대해서 의미를 크게 두고 있지 않아서 걱정하지 않고 있구요, 혹시 공 교육 시스템과 별개로 창의적이고 자유스러운 그룹속에서 사회성과 기본 지성을 배울 수 있는 대안적인 교육 옵션이 있는지……. 조언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아이들은 성적및 사회성 모두 무난하고 밝은 아이들입니다. 

    K맘톡관리자
    1,580 0
  • 708일 전

    한국엄마 vs 미국엄마

    흥미로워서 공유해요!여러분은 아이 교육 방법이 한국 방식인가요 미국방식인가요? 

    K맘톡관리자
    1,665 0
검색
메시지
알림
로그인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Tel : 02-123-4567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