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블로그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b_671d9201403f8.png
b_67247d2ea8e8b.png
b_6723b910d3b0e.png
b_670f63521014a.png
b_691a48dc7d0e3.png
블로그 만들기
  • 《밴쿠버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들》 Ep.7 ~ Ep.8

    1

  • 《밴쿠버에 대한 이야기들》 Ep.4 ~ Ep.6 1

    Ep.4 – 밴쿠버의 계절들 봄 벚꽃부터 가을 단풍, 그리고 흰 겨울까지 밴쿠버의 사계절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한 색으로 나를 감동시킨다. 한국에서의 사계절과는 또 다른 결이 있다. 봄이 되면 도시 곳곳에 벚꽃이 흐드러진다. 특히 웨스트 22번가 근처나 UBC 인근은 핑크빛 터널이 생긴다. 그 아래를 천천히 걷고 있으면, 지금 이 삶이 선물처럼 느껴진다. 여름은 길고 푸르다. 해가 밤 9시까지 지지 않아 하루가 두 번 있는 것 같다. 공원마다 바비큐를 즐기는 사람들,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 자전거와 아이스크림. 밴쿠버의 여름은 '햇살 속 여유'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가을은 밴쿠버에서 가장 화려한 계절이다. 빨강, 주황, 노랑이 섞인 단풍잎이 거리를 수놓고, 스탠리 파크와 퀸 엘리자베스 파크는 마치 그림엽서 같다. 겨울은 잦은 비와 잿빛 하늘로 시작되지만, 때때로 내리는 눈이 도시를 고요한 동화 속으로 데려간다. 산 위엔 늘 눈이 쌓여 있고, 거리의 불빛과 함께하는 겨울은 또 다른 ‘잔잔한 위로’를 준다. 밴쿠버의 계절은, 말 대신 색으로 이야기하는 시인 같다. Ep.5 – 내가 사랑하는 밴쿠버의 아침 카페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의 여유 나는 아침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밴쿠버에서는 아침이 특히 더 좋다. 조용한 거리, 어슴푸레한 햇살,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 잔. 내가 자주 가는 카페는 커머셜 드라이브 근처에 있다. 로컬 사람들이 주로 찾는 그곳은, 시끄럽지 않고 천천히 흘러간다. 혼자 오는 노인, 노트북을 들고 앉은 젊은이, 반려견과 함께한 이웃. "Same as usual?" 하고 물어봐주는 바리스타의 인사에,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시작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날은 창가 자리에 앉아 비 오는 거리를 바라보고, 어떤 날은 책을 펴기도, 그냥 멍하니 앉기도 한다. 밴쿠버의 아침 카페는 단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다. 나에게는 ‘생각을 쉬는 시간’, 그리고 ‘느리게 사는 연습장’이다. Ep.6 –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찾은 영감 예술과 수공예, 마켓과 냄새, 그리고 사람들 밴쿠버에서 예술적 영감을 느끼고 싶다면,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시장이자 갤러리이고, 산책길이자 예술가들의 작업실이다.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에 들어서면 빵 냄새, 과일 냄새, 바다 내음이 어우러진다. 눈이 즐겁고, 코가 행복해진다. 골목 안쪽에 있는 작은 공방에선 도자기, 유리공예, 수제 목걸이 등 손으로 만든 것들의 따뜻함이 묻어난다. 직접 만든 예술품을 설명해주는 작가들의 눈빛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자의 여유가 담겨 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손으로 만든 세상'이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나도 무언가 만들고 싶어진다. 글, 그림, 혹은 마음의 여유 같은 것들. https://memo5757.tistory.com/entry/%F0%9F%93%98-%E3%80%8A%EB%B0%B4%EC%BF%A0%EB%B2%84%EC%97%90-%EB%8C%80%ED%95%9C-%EC%9D%B4%EC%95%BC%EA%B8%B0%EB%93%A4%E3%80%8B-Ep4-Ep6

    1

  • 북미 최대 야시장,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 체험기 1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광역 밴쿠버 리치몬드에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Richmond Night Market)". 이곳은 단순한 야시장이 아니라, 북미에서 가장 크고 활기찬 아시아풍 야시장으로 수많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도심에서 벗어난 리치몬드의 밤, 하늘엔 별빛 대신 시장의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곳곳에서 풍겨오는 바비큐 냄새는 입맛을 다시게 만듭니다. 600개가 넘는 푸드와 리테일 부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이곳은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여름밤의 명소입니다. ? 어디서 언제 열릴까? 2025년 기준, 나이트 마켓은 4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립니다. 운영 요일은 주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월요일이며,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토/공휴일 일요일: 오후 7시 ~ 자정 일반 일요일/공휴일 월요일: 오후 7시 ~ 오후 11시 위치는 매우 접근성이 좋습니다. ? 8351 River Rd, Richmond, BC – River Rock Casino 바로 옆이며, Canada Line의 Bridgeport역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 입장료는 얼마일까? 일반 입장료: $7 7세 이하 어린이, 60세 이상 시니어는 무료 입장 빠른 입장을 원하는 분께는 Zoom Pass($35/5회) 추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요. 밤 10시 이후 방문 시엔 After Dark 할인으로 입장료 $5, 일부 음식 부스도 할인됩니다. ? 진짜 볼거리 ① 먹거리 천국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은 그야말로 미식가의 천국입니다. 600여 가지에 달하는 아시아, 북미, 중동, 남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부스가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꼭 먹어봐야 할 인기 메뉴들: 일본식 불고기 타코 대만식 치킨 가라아게 튀김 완탕과 랍스터 롤 양꼬치와 그릴드 새우 꼬치 베트남식 팟타이와 스프링롤 태국식 망고 스티키 라이스 그리고 2025년 새롭게 선보인 두바이 초콜릿 딸기와 딥프라이드 스팟 프론(Spot Prawn) 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Happy Hour 메뉴도 잘 활용해 보세요. 오후 10시 이후엔 음식 대부분이 $10 이하, 음료도 $7 이하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진짜 볼거리 ② 리테일 & 수공예 부스 먹는 재미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시장 곳곳에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아기자기한 인형, LED 조명, 휴대폰 액세서리, 캐나다 특산물, 옷, 신발, 예술작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쇼핑 부스가 펼쳐져 있어요. 현지 크리에이터들의 감성이 담긴 굿즈도 많아, 하나쯤 기념품으로 챙겨가면 좋습니다. ? 진짜 볼거리 ③ 라이브 공연과 체험 활동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에서는 매주 다양한 공연이 열립니다. 현지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 스트리트 댄스, 전통 무술 시연까지 밤새 이어지는 무대는 그 자체로 축제입니다. 2025년의 새 어트랙션: 올해부터는 600피트(약 180m) 길이의 짚라인도 도입되어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성인: $25 어린이: $15 야시장 위를 날아다니며 보는 리치몬드의 야경은 그야말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 꿀팁과 주의사항 ✔ 현금 지참 필수: 일부 부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현금만 가능합니다. 현장에 ATM도 있지만 줄이 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 주차보다 대중교통 추천: Bridgeport Station에서 도보 5분 거리. 주차장은 혼잡하므로 SkyTrain이 가장 편합니다. ✔ 붐비는 시간 피하기: 금·토는 매우 혼잡하므로 일요일 저녁이나 시즌 초·말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 QR 코드 체크: Happy Hour 메뉴나 공연 시간표는 입장 시 제공되는 QR 코드로 실시간 확인 가능! ✔ 카메라 준비: 조명과 인파, 음식이 어우러진 분위기는 사진으로 담으면 훌륭한 인스타 피드가 됩니다. ? 마무리하며,,,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은 단순한 야시장을 넘어, 다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밴쿠버의 축소판과도 같습니다. 먹고, 보고, 체험하며 자연스레 다른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웃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곳. 여름밤의 에너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리치몬드 근처에 사신다면, 혹은 밴쿠버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야시장 하나로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1

  • 《밴쿠버에 대한 이야기들》 – 자연, 사람, 일상 속 …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광역 밴쿠버 리치몬드에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Richmond Night Market)". 이곳은 단순한 야시장이 아니라, 북미에서 가장 크고 활기찬 아시아풍 야시장으로 수많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도심에서 벗어난 리치몬드의 밤, 하늘엔 별빛 대신 시장의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곳곳에서 풍겨오는 바비큐 냄새는 입맛을 다시게 만듭니다. 600개가 넘는 푸드와 리테일 부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이곳은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여름밤의 명소입니다. ? 어디서 언제 열릴까? 2025년 기준, 나이트 마켓은 4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립니다. 운영 요일은 주로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월요일이며,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토/공휴일 일요일: 오후 7시 ~ 자정 일반 일요일/공휴일 월요일: 오후 7시 ~ 오후 11시 위치는 매우 접근성이 좋습니다. ? 8351 River Rd, Richmond, BC – River Rock Casino 바로 옆이며, Canada Line의 Bridgeport역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 입장료는 얼마일까? 일반 입장료: $7 7세 이하 어린이, 60세 이상 시니어는 무료 입장 빠른 입장을 원하는 분께는 Zoom Pass($35/5회) 추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어요. 밤 10시 이후 방문 시엔 After Dark 할인으로 입장료 $5, 일부 음식 부스도 할인됩니다. ? 진짜 볼거리 ① 먹거리 천국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은 그야말로 미식가의 천국입니다. 600여 가지에 달하는 아시아, 북미, 중동, 남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부스가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꼭 먹어봐야 할 인기 메뉴들: 일본식 불고기 타코 대만식 치킨 가라아게 튀김 완탕과 랍스터 롤 양꼬치와 그릴드 새우 꼬치 베트남식 팟타이와 스프링롤 태국식 망고 스티키 라이스 그리고 2025년 새롭게 선보인 두바이 초콜릿 딸기와 딥프라이드 스팟 프론(Spot Prawn) 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Happy Hour 메뉴도 잘 활용해 보세요. 오후 10시 이후엔 음식 대부분이 $10 이하, 음료도 $7 이하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진짜 볼거리 ② 리테일 & 수공예 부스 먹는 재미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시장 곳곳에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아기자기한 인형, LED 조명, 휴대폰 액세서리, 캐나다 특산물, 옷, 신발, 예술작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쇼핑 부스가 펼쳐져 있어요. 현지 크리에이터들의 감성이 담긴 굿즈도 많아, 하나쯤 기념품으로 챙겨가면 좋습니다. ? 진짜 볼거리 ③ 라이브 공연과 체험 활동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에서는 매주 다양한 공연이 열립니다. 현지 아티스트들의 음악 공연, 스트리트 댄스, 전통 무술 시연까지 밤새 이어지는 무대는 그 자체로 축제입니다. 2025년의 새 어트랙션: 올해부터는 600피트(약 180m) 길이의 짚라인도 도입되어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성인: $25 어린이: $15 야시장 위를 날아다니며 보는 리치몬드의 야경은 그야말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 꿀팁과 주의사항 ✔ 현금 지참 필수: 일부 부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현금만 가능합니다. 현장에 ATM도 있지만 줄이 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 주차보다 대중교통 추천: Bridgeport Station에서 도보 5분 거리. 주차장은 혼잡하므로 SkyTrain이 가장 편합니다. ✔ 붐비는 시간 피하기: 금·토는 매우 혼잡하므로 일요일 저녁이나 시즌 초·말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 QR 코드 체크: Happy Hour 메뉴나 공연 시간표는 입장 시 제공되는 QR 코드로 실시간 확인 가능! ✔ 카메라 준비: 조명과 인파, 음식이 어우러진 분위기는 사진으로 담으면 훌륭한 인스타 피드가 됩니다. ? 마무리하며,,,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은 단순한 야시장을 넘어, 다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밴쿠버의 축소판과도 같습니다. 먹고, 보고, 체험하며 자연스레 다른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웃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곳. 여름밤의 에너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리치몬드 근처에 사신다면, 혹은 밴쿠버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야시장 하나로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1

  • 미국맘톡 16

    페이스북 미국 최대 한인 엄마 커뮤니티 의 블로그 입니다.

    6

  • 완벽주의자 엄마의 완벽하지 않은 육아 일상 5

    12년째 미국 거주중이고 미국인 남편과 7개월차 아이를 키우면서 캘리포니아 작은 해변가 도시에 살고 있는 초보 엄마예요. 

    2

  • Bravo My Life 24

    Bravo My Life 블로그

    4

  • 미술치료사엄마의 홈스쿨링이야기 5

    "미술치료사엄마의 홈스쿨링이야기" 블로그의 노아맘 입니다

    1

  • 한글정쌤 15

    안녕하세요, 한글정쌤 입니다.저는 네이버와 유튜브에서 한글정쌤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학교 교사입니다.미국에서 우리말을 배우는 아이

    2

  • K-맘톡의 요리 레시피 1

    K-맘톡에서 종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검색
메시지
알림
로그인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Tel : 02-123-4567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