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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일 전

    시어머니 미국 여행비… 저희가 부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집안 사정이 많이 빠듯해서 생활비 아껴가며 살고 있는데, 남편이 갑자기 한국에 계신 시어머니가 미국으로 오시고 싶어 한다며 여행비를 저희가 드리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듣자마자 “안 된다” 했습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저희 형편이 안 되는데 억지로 마련하는 건 무리잖아요. 아이들 키우고 집 대출 내는 것도 빠듯한데, 몇 천 불씩 들어갈 돈을 여행비로 드린다니… 제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돼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너무 짠 거라면서, 부모님이 일생에 몇 번이나 오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도 못 해드리냐고 하네요. 저는 지금 상황에선 무리라고 보는 건데, 남편은 제가 이해심이 없다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경제적으로 힘들 때, 시부모님 여행비까지 저희가 부담하는 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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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0
  • 175일 전

    2세 남편과의 문화 차이… 같은 한국 사람이지만 많이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30대 초반에 미국으로 이민 온 1세대입니다. 남편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고요. 연애할 때는 큰 문제 없었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같이 살다 보니 참 생각보다 다른 점이 많다는 걸 느껴요.처음에는 단순한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등이 되더라고요.• 남편은 자율적인 교육을 중시하고, 저는 기본 예의나 질서를 먼저 가르치고 싶어해요. • 저는 가족 중심으로 뭐든 함께 하려는 편인데, 남편은 각자 시간을 중시하고 사생활도 존중받고 싶어해요. • 또 저는 정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표현이 부족한 남편이 서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그렇다고 남편이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에요. 정말 성실하고, 아이도 잘 돌보고, 저를 배려하려고 애도 씁니다. 그런데 말의 뉘앙스나 감정 표현 방식, 갈등을 대하는 태도 이런 게 많이 달라서 자꾸 벽이 느껴져요.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다 보니 당연한 거라 이해는 하는데… “나만 너무 노력하고 있는 건가?” 싶은 순간들이 찾아오면, 마음이 지치네요.혹시 저처럼 2세 남편(또는 아내)과 살아가는 분들, 이런 문화적 거리감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공감이나 조언해주실 분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324 0
  • 181일 전

    게임 중독 (40대 중반) 남편..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맘님들. 하소연 좀 해도 될까요?저희 남편… 나이 마흔 중반인데 아직도 게임에 푹 빠져 있어요. 그것도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랑 팀플이라고 하면서 특히 주말마다 밤새도록 해요. 새벽 3시, 4시까지 웃고 떠들고… 저는 육아에, 집안일에, 하루 종일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겨우 애 재우고 나면 혼자서 다 감당하는 느낌인데, 남편은 퇴근만 하면 "오늘은 친구들이랑 한 판만"이라고 시작해서 게임 속으로 들어가 버려요.도대체 이게 결혼을 한 건지, 제가 그냥 애 둘 키우는 건지 모르겠어요. 한두 번 말해본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도 "이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라며 정당화하고요.요즘은 그냥 포기해야 하나, 아니면 한 번 확 뒤집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그냥 냅두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좀 세게 나가야 정신을 차릴까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113 0
  • 181일 전

    요즘 남편이 너무 싫어요… 따라서 미국 온 게 후회될 …

    요즘 정말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해요. "내가 왜 이 결혼을 했을까?"결혼하고 남편 따라 미국에 왔어요. 처음엔 사랑이고 뭐고 다 이겨낼 수 있을 줄 알았죠. 그런데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무엇보다 돈이 없어요. 뭐 대단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소소하게라도 사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곳… 그런 기본적인 것도 남편 눈치 봐야 하니까 너무 지칩니다.남편은 항상 돈 아껴야 한다, 사치하지 말자, 낭비하지 말자 이런 얘기만 해요. 물론 맞는 말이죠. 근데 주변 사람들 보면 아이들이랑 외식도 하고, 여름이면 여행도 가고, 집도 조금씩 예쁘게 꾸미고 그러는데… 왜 우리만 이렇게 꽉 막혀 살아야 하나 싶어요.제 삶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고, 미국에 와서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고… 너무 외롭고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남편은 본인은 아끼는 거라지만, 저는 그냥 늘 억눌려 사는 기분이에요. 가끔은 이렇게까지 참고 살아야 하나 싶고, 이 결혼이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때도 있어요.혹시 저랑 비슷한 마음 겪으셨던 분 계신가요… 어떻게 이 시기를 견뎌야 할지 모르겠어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207 0
  • 217일 전

    한국도 아닌데 남편은 왜 그렇게 한식만 찾는 걸까요? …

    안녕하세요 맘님들!저는 요리를 아주 즐기는 편도 아니고, 미국 살면서는 한식보다 간단한 샐러드나 샌드위치 같은 걸 자주 먹어왔던 타입인데요. 문제는 남편이 매 끼니 "밥에 국, 반찬" 스타일 한식만 먹고 싶어한다는 거예요…가끔은 좀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도 있고, 뭐 파스타나 타코 같은 것도 괜찮지 않나요? 😅 그런데 남편은 꼭 쌀밥 없으면 밥 먹은 느낌이 안 난다고 해요. 더 큰 문제는 제가 한식을 아주 잘 하거나 즐겨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반찬 여러 가지 만드는 것도 진짜 번거롭고요.가끔은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 왜 매끼 한식만 고집하지?” 싶은 생각도 들고요. 한식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이게 매일매일 반복되니까 부담도 되고 살짝 지치기도 하네요 ㅠㅠ혹시 남편이 한식파여서 비슷한 고민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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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정리 힘드시죠? 롤앤스택하세요!

    넣고 빼기 편한 이불파우치 롤앤스택 (RollnStack)    세계 최초로 이불을 돌돌말아 쌓아 정리하는 방식을 고안하여이불 파우치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만든 오리지널 브랜드 롤앤스택은  📌 돌돌 말아 파우치에 넣고 쌓아 놓으면 부피를 줄여줍니다.📌 옷장에서 이불을 넣고 빼기가 편리합니다.📌 먼지는 막아주고 공기는 잘 통해서 습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100가지 유해요소에 안전하다는 인증과 진드기 방지(100%) 시험을 통과하여 아이 이불도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금속없는 부자재 사용으로 세탁기, 건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다양하여 이불, 러그, 패딩 등 활용도가 좋습니다. 롤앤스택(RollnStack)은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co/d/6gJv4Qd   

  • 238일 전

    남편이 예전 여자친구랑 연락한걸 알게 됐어요… 어떻게 …

    안녕하세요. 며칠 전 우연히 남편 노트북을 쓰다가 열려 있던 페이스북 메신저 창을 보게 됐어요. 그런데 거기서 남편이 예전에 사귀던 여성분과 최근에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처음엔 그냥 “잘 지내?” 하는 식의 가벼운 인사로 시작된 것 같았는데, 제가 확인할 수 있었던 건 거기까지였고요. 지금은 남편이 로그아웃을 해놓았는지 다시는 접속이 안 되고 있어서 이후에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전혀 알 수 없어요.바람을 피운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다고 이걸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넘기기엔 저 혼자 너무 복잡하고 불편한 마음이 들어요. 이걸 그냥 꾹 참고 넘어가야 하나, 아니면 남편한테 솔직히 다 봤다고 말하고 따져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혹시 저처럼 이런 상황 겪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이럴 땐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감정적으로 확 폭발하고 나서 후회하게 될까봐 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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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0
  • 253일 전

    30대 중반인데… 남편 너무 짠돌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이고 결혼한 지 꽤 됐는데, 요즘 남편이 너무 짠돌이 아닌가 싶어서 여쭤봐요.기념일이나 생일 같은 중요한 날을 아예 안 챙기는 건 아닌데요, 항상 뭔가 “가성비 좋은” 선물만 주는 스타일이에요. 뭐 명품 가방을 바란다거나 큰 선물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제 기억에 제 선물에 $100 이상 써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항상 뭔가 실용적이고 할인받은 티 나는 선물들만 받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서운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이런 걸로 속상해하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 계신가요?남편이 아예 무심한 건 아니라는 걸 알지만, 때로는 저도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나?’ 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거든요. 다들 남편 선물 스타일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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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0
  • 270일 전

    노산인데 남편이 아이를 너무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심스럽게 고민을 나누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저는 지금 나이가 좀 있어서 소위 말하는 노산에 해당하는데요, 남편이 요즘 둘째를 정말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아이 하나를 키우고 있는데, 남편은 둘째까지 있으면 가족이 더 완성된 느낌이 들 것 같다며 계속 설득하는 중입니다.하지만 저는 솔직히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고, 첫째 키우는 것도 여전히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게다가 나이 때문에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위험 요소들도 걱정되고요.남편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제 건강과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더 고민이 됩니다.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경험담이나 조언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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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0
  • 281일 전

    남편이 몰래 보는 영상..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이긴 한데, 어디 털어놓고 물어볼 데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남편이 혼자 있을 때 가끔 야동을 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별히 저랑 관계가 안 좋다거나 문제가 있는 건 아닌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복잡하고 서운하더라고요.이게 많은 부부들이 겪는 일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모르겠어요.결혼 후에도 이런 게 자연스러운 건지, 또 이런 부분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눠야 하는 건지 고민 중이에요.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시면 조심스럽게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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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5일 전

    남편과 주식 투자 성향이 너무 달라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맞벌이한 지 5년 정도 되었는데, 최근 들어 주식 투자에 대한 갈등이 심해져서 고민을 털어놓고자 글을 올립니다.저는 투자할 때 보수적인 편이라서 안정적인 주식이나 ETF를 중심으로 천천히 장기투자를 하는 스타일이에요.반면 남편은 단기간에 수익을 높이려고 변동성이 큰 주식이나 코인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스타일입니다. 사실 몇 번은 단기 수익을 잘 내기도 했지만, 그만큼 손실이 생긴 적도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함께 모아둔 돈으로 투자하다 보니, 서로 의견 충돌이 자주 생기고 감정까지 상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저는 앞으로 아이를 위한 교육 자금이나 집 마련 등 좀 더 안정적인 목표를 두고 투자하고 싶은데, 남편은 "젊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네요.주식이나 투자를 같이 하시는 부부들은 이런 성향 차이를 어떻게 조율하시나요?비슷한 경험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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