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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일 전

    다들 얼마 벌길래 아이들 방학마다 여행 다니시나요?ㅠㅠ

    요즘은 아이들 방학만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좀 복잡해져요 다들 자연스럽게 비행기 타고 여행 다녀오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그게 왜 이렇게 큰 일처럼 느껴지는지…다들 비슷하게 사는 줄 알았거든요 차도 크게 다르지 않고, 집도 비슷한 수준인 것 같고… 그래서 그냥 다들 비슷비슷하게 사는 줄 알았는데 막상 보면 어떤 분들은 방학마다 여행을 다니시더라고요저희는 늘 앉아서 이것저것 계산해보다가 결국 “이번 방학은 그냥 넘어가자…” 이렇게 되고요이게 단순히 돈 차이인지 아니면 제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서요…제가 모르는 좋은 절약이나 투자 방법이 있는걸까요? 

    딸둘둘
    237 1 1
  • 149일 전

    가끔씩 너무 그리우면

    열심히 살다가도가끔씩 한국이 그리운마음이 들고할땐어떻게 견뎌내시나요

    시로찌
    228 0
  • 312일 전

    미국의 엄마 생활, 처음엔 정말 힘들수 있지만… 노력하…

    안녕하세요. 미국에 온 지 이제 몇 년이 되었지만, 처음 이민 왔을 땐 정말 눈물 나는 날이 많았어요. 낯선 환경, 익숙하지 않은 언어, 도와줄 친척 하나 없는 외로움 속에서 육아까지 병행하니 정말 숨이 막히는 순간들이 많았거든요.무엇보다 아이를 데리고 오면서 “내가 여기서 정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어요. 근데 그 힘든 시간들을 하나씩 지나오면서 저도 모르게 단단해진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외국에서 아이 키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제가 배운 몇 가지를 나누고 싶어요.특별한 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완벽하려 하지 않아도 돼요. 초반엔 영어도 못하면서 병원 예약부터 서류 작성, 아이 학교 등록까지 혼자 다 해보려고 애썼어요. 근데 실수도 하고 돌려보내진 적도 많았죠. 그러다 어느 순간, 그냥 “모른다, 도와달라”고 말하는 게 훨씬 빠르고 편하다는 걸 알았어요.• 친구는 천천히, 하지만 분명 생겨요. 초반엔 너무 외로워서 카페에서 한국어만 들려도 반가웠어요. 커뮤니티에 용기 내어 글을 올려보고, 아이 데리고 놀이터에서 인사도 먼저 해봤어요.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마음 나눌 수 있는 몇 명의 친구가 생겼어요.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던지요.• 미국식 육아와 한국식 육아, 둘 다 정답일 수 있어요. 처음엔 뭐든 한국식으로만 해야 안심이 됐어요. 이유식, 예방접종, 기저귀 브랜드까지요. 그런데 점점 현지 방식도 장점이 있더라고요. 정보는 참고만 하고, 결국 내 아이와 내 상황에 맞는 걸 고르면 된다는 걸 배웠어요.•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어요. 엄마로서의 삶에만 몰두하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사라진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어요. 혼자 커피 한 잔 마시기, 집 근처 도서관 가보기, 하루 10분이라도 영어 공부해보기. 그런 작은 루틴들이 제 마음을 많이 살려줬어요.• 도움받는 것도 용기예요. 처음엔 도움받는 게 부끄럽고 미안했어요. 하지만 나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고, 언젠간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저도 아직 완전히 적응한 건 아니에요. 여전히 서툴고, 아이 키우며 지치는 날도 많아요. 그래도 예전보단 훨씬 나아졌고, 앞으로는 지금 이 시간을 조금은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혹시 지금 막 미국 생활을 시작하신 분, 아이와 함께 외국 생활에 지쳐 계신 분이 있다면… 정말 진심으로 응원드리고 싶어요.지금 겪고 있는 그 외로움과 답답함도, 분명 언젠가는 “그때는 그랬지” 하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힘내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조금씩 천천히 괜찮아져 봐요 🌷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220 0
  • 354일 전

    미국 한인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곧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축하하러 가게 되었는데요! 미국에서 한인 결혼식 참석은 처음이라 축의금을 어느 정도 드리는 게 예의일지 잘 모르겠어서요. 😅그 친구랑은 아주 베프까진 아니고요, 한두 달에 한 번 정도 만나는 사이예요. 연락도 가끔 하고요.한국이라면 대충 기준이 있지만, 미국은 장소나 식사 스타일도 다르고 축의 문화도 좀 달라서 고민이 되네요.혹시 미국에서 한인 결혼식 참석해보신 분들, 이런 경우 축의금 보통 얼마 정도 하시나요? 너무 적게 드려도 실례일까 걱정되고, 또 너무 많이 하면 부담이 될 수도 있어서요.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150 0
  • 405일 전

    캐나다 시골에 살면서 한국이 너무 그리운데, 밴쿠버나 …

    안녕하세요.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캐나다 남편과 결혼해서 지금은 캐나다 시골 지역에서 살고 있어요.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지내보니 외로움이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주변에 한국 사람도 거의 없고, 문화도 너무 달라서 하루하루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아요.요즘 들어 문득 '밴쿠버나 토론토 같은 대도시로 가면 조금은 한국이 덜 그리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인 커뮤니티도 크고, 한국 음식이나 문화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고요.혹시 시골에서 대도시로 옮기신 분들 계실까요? 한국이 그립지 않을정도로 한국 사람들도 많나고 생활이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이곳 생활에 지쳐가고 있는 저에게 조언이나 경험담 나눠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버지니아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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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정리 힘드시죠? 롤앤스택하세요!

    넣고 빼기 편한 이불파우치 롤앤스택 (RollnStack)    세계 최초로 이불을 돌돌말아 쌓아 정리하는 방식을 고안하여이불 파우치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만든 오리지널 브랜드 롤앤스택은  📌 돌돌 말아 파우치에 넣고 쌓아 놓으면 부피를 줄여줍니다.📌 옷장에서 이불을 넣고 빼기가 편리합니다.📌 먼지는 막아주고 공기는 잘 통해서 습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100가지 유해요소에 안전하다는 인증과 진드기 방지(100%) 시험을 통과하여 아이 이불도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금속없는 부자재 사용으로 세탁기, 건조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다양하여 이불, 러그, 패딩 등 활용도가 좋습니다. 롤앤스택(RollnStack)은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co/d/6gJv4Qd   

  • 407일 전

    아이의 미국 친구 가족이 백신 반대론자인데 계속 만나도…

    안녕하세요! 요즘 아이 친구들과 플레이데이트를 자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부모님들과도 가까워지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한 친구 가족이 백신 반대론자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사실 지금까지는 잘 몰랐는데, 대화 중에 백신에 대한 불신이나 부정적인 얘기를 듣고 나서 좀 충격을 받았어요. 아이끼리는 정말 잘 지내고 있어서 괜히 어른들 생각 때문에 관계를 끊고 싶진 않은데, 한편으로는 건강 문제도 걱정되고 신경이 쓰입니다.미국에서는 이런 경우가 흔한 건가요?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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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9일 전

    미국에서 친척들과 외식할 때 계산은 항상 우리가 해야 …

    미국에 살고 있고 가족이나 친척들과 가끔 외식을 하게 되는데요.항상 계산할 때가 되면 다들 눈치만 보고 움직이지 않아요;;;결국엔 저희 부부가 계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좀 괘씸하다는 생각까지 들어요.저희 부부가 전문직이라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 있는 건 맞지만그렇다고 매번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분위기는 정말 불편하네요. 한국에서야 그런 문화가 있을 수 있다 쳐도, 다들 이민 온 지 꽤 됐고 미국 생활에도 익숙한 분들인데..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미국에서 한인들은 보통 가족이나 친척끼리 외식할 때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나눠서 계산한다거나, 돌려가면서 낸다거나 그런 문화가 더 자연스러운 줄 알았는데... 저희만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이나 생각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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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1일 전

    미국에 온 지 얼마 안됐는데 총기가 무서워요..

    한국에서 지낼 때는 미국 총기 문제가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미국에 오니 총기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ㅠㅠ학교나 쇼핑몰, 공공장소에서 사건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들으면 너무 불안해지고 점점 더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살다보면 괜찮아지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무서워도 참으면서 사는건가요ㅠ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76 0
  • 429일 전

    미국 생활 5년차..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 돌아가는게…

    미국에 살면서 벌써 7년이 되었는데, 요즘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이웃들과의 정이 그리워지고, 일 끝나고 함께 밥 먹고 이야기 나누는 것도 너무 그리워요. 여기선 정을 잘 느끼기 힘든데, 버티다 보니 정서적으로 많이 지친 것 같아요. 미국 사회가 그런 점이 있지만, 이제는 정말 더 이상 버티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이럴 때는 그냥 그만 두고 돌아가는 게 나을까요?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맞는 걸까요?비슷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121 0
  • 430일 전

    미국에서 아이와 살기 좋은 지역 추천 부탁드려요!

    미국에 9년째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두고,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생활을 위해 이사갈 지역을 고민 중이에요.다들 어떤 지역에서 살고 계시며, 그 지역에 만족하시나요?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찾고 있는데, 미국 내에서 한국 가정이 살기 좋은 주나 도시를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저희가 원하는 조건은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는 다인종 공립학교가 있는 곳 총기사건이나 범죄가 적은 곳 바다나 산 등 자연과 가까워 아이들과 갈 수 있는 곳 주말에 한글학교나 한국 마트가 있는 곳 물가는 너무 비싸지 않으면 좋겠고요. 세 가족이 살기 적당한 크기의 3~4베드룸 집을 찾고 있는데, 가격은 1M 이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1.5M까지 고려 중이에요.미국 외에도 캐나다나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도 괜찮은 지역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사 많이 해보셨거나 현재 살고 계신 곳의 장단점에 대해 나눠주실 분 계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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