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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일 전

    부모님이 너무 힘들게 해요… 연락 끊고 싶은 마음까지 …

    40대 초반, 아이 둘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사실 저는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커요. 저를 키워주시느라 평생 고생하셨고, 지금도 저희 가족을 챙기고 아껴주시는 마음은 잘 압니다.그런데… 그 사랑이 가끔은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저희 부부가 어떤 결정을 해도 꼭 한마디씩 하세요. 아이 키우는 방식, 남편과의 결정, 생활 습관까지… 마치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듯 말씀하시고, 그게 받아들여질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세요.저도 그냥 흘려듣고 넘어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끝까지 바뀌길 바라시니… 어느 순간 대화가 싸움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부모님 말씀만 듣고 모든 결정을 바꿀 수는 없고요.사실 연락을 좀 줄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부모님이니까… 또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마음은 지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이 듭니다.혹시 저처럼 부모님 간섭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해야 서로 마음 다치지 않고, 존중하면서 지낼 수 있을까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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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일 전

    미국인 시부모님과의 문화 차이… 어디까지 맞춰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저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는 30대 아기 엄마입니다. 오늘은… 조금 조심스럽지만, 시부모님과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갈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요.솔직히 말해서, 시부모님이 나쁜 분들은 아니에요. 오히려 저희를 자주 도와주시기도 하고 아이에게도 관심 많으시고요. 그런데 문제는 너무 자주, 너무 깊게 관여하시려 한다는 거예요.예를 들어 육아방식이라든지, 집안 분위기, 명절이나 생일을 챙기는 방식, 아이한테 뭘 먹이는지까지… 모든 게 너무 "미국식"이고, 그걸 제가 따르지 않으면 약간 눈치를 주시는 느낌이랄까요. 😥한국에서는 존중의 의미로 말 조심하고, 거리감도 조금 두는 게 기본이잖아요. 근데 여기서는 "왜 그렇게 소극적이냐", "왜 그렇게 무뚝뚝하냐", 심지어는 “네가 우리를 싫어하냐?”는 얘기까지 들은 적 있어요. 정말 속상하더라고요…남편은 중간에서 나름 노력은 하지만, 역시 친정처럼 100% 제 편이 되어주긴 어렵고요. 그래서 요즘은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아니면 이건 정말 부딪혀야 할 문제일까’ 생각이 많아집니다.혹시 저처럼 미국인 시부모님과의 갈등이나 문화 차이로 힘들었던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조율하셨는지도 듣고 싶어요. 진짜 이건 답이 없네요… 😞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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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일 전

    미국 시부모님, 명절이나 생일 때 어떤 걸 기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미국인 남편과 결혼한 새댁이에요 :)남편 부모님은 아주 가까이 사시는 건 아니라 자주 뵙지는 않지만, 명절이나 생일처럼 중요한 날에는 꼭 찾아뵐 예정이라 이런 부분에서 신경을 잘 쓰고 싶어요.그런데 한국식으로는 부모님 생신이면 케이크랑 선물은 기본이고, 명절에도 선물이나 음식 준비를 꽤 신경 써야 하잖아요? 미국 시부모님은 이런 부분에서 어떤 걸 기대하시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혹시 미국 시부모님과 오래 지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예를 들면 생일 때 꼭 챙겨야 하는 게 있는지, 명절에는 카드만 드려도 괜찮은지, 아니면 어떤 선물이 무난한지 등등요.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은데 문화 차이도 있고 아직 감이 안 잡혀서요. 경험 나눠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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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일 전

    싱글맘인데 아이들을 위해 재혼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잘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않아요.최근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그 사람은 진지한 관계를 원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걸 꾸준히 표현해왔어요. 문제는… 제가 이전 결혼에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결혼이라는 말 자체가 아직은 쉽게 다가오지 않아요. 지금 이 평온한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게 솔직히 좀 두렵기도 하고요.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아빠가 있어야 더 안정된 환경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처럼 아이를 키우면서 재혼 고민해보셨던 분들 계실까요?아이를 위해서 결혼을 선택하셨던 분들, 아니면 반대로 혼자 키우기로 결심하신 분들… 어떤 결정이든 듣고 싶어요. 지금 이 선택이 제 인생뿐 아니라 아이들의 삶에도 영향을 줄 거라 더 신중해지고 마음이 복잡하네요.조언이나 경험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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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일 전

    미국인 남편과의 결혼생활… 지금처럼 계속 살아도 되는 …

    결혼한 지 몇 년, 아이는 하나 있어요. 남편은 미국 사람이고, 흔히 말하는 ‘착한 남편’이에요. 성실하고, 아이도 잘 돌보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그런데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지금 이 결혼 안에서 행복한가?"남편과 저는 문화도 다르고, 표현 방식도 너무 달라요. 하루 종일 농담 섞인 말투나 가벼운 리액션들, 처음엔 낯설지만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들이 지금은 피곤하고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진지한 대화는 점점 줄어들고, 감정적인 거리도 느껴지고요.둘 다 큰 다툼 없이 지내긴 하지만, 그게 서로에게 기대를 접어서 그런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냥 현실적으로 아이 키우며 같이 사는 사람, 그런 느낌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요.저는 한국에서 일도 하고, 친구들과 소소하게 수다 떨고, 내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며 살던 삶이 그리워요.미국에선 아이 외에는 온전히 기대고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도 적지 않게 쌓여가고요.이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게 과연 나에게 좋은 선택일까?아이를 위해서,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참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자꾸 맴돌아요.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실까요? 결혼이라는 관계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따뜻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어차피 현실적 동반자로 남는 게 대부분인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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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5일 전

    부담스럽게 오래 머무시는 시부모님

    결혼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시부모님이 다른 주에 사시면서 해마다 두 번씩 저희 집에 오세요. 결혼 전부터 쭉 그랬다더라고요. 이번에도 오실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보통 오시면 한 번에 1~2달 정도 머무시는데, 솔직히 저는 아직 이게 너무 익숙하지도 않고 조금 버겁게 느껴져요. 남편 동생 부부는 결혼도 일찍 하고 오래 함께 지내서 그런지 한 달씩 같이 지내는 것도 자연스러워 보이긴 해요. 그래서 더더욱 저만 예민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그래도 제 입장에선, 1년에 두 번이나 장기간 같이 지내는 게 조금 과한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고민을 나눠봅니다. 시댁 문화 따르라는 말은 괜찮으니 생략해주시고요????남편한테 어떻게 이야기하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 제 입장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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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6일 전

    친정에서 둘째 아이 임신 반대..

    결혼 후 임신이 안되서 난임병원에 갔는데 배란약먹고 한번에 임신이 됬어요. 그리고 둘째 임신을 원해서 시도한지 거의 4년째 입니다. 약도 먹고 시술도 하고 이래저래 할수있는건 다 해봤지만 안되더라구요. 저도 남편도 둘다 정상인데ㅠ 결국 의사가 시험관 하자고 하는데 저희 보험으로는 0% 커버래요 그래서 포기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한국에 가서 해보자는 말을 하더라고요. 남편은 미국인이고 일을 해야해서 저와 큰아이만 한국에가서 준비하고 남편은 한두번 정도 갈 수 있겠죠ㅠ 그런데 친정엄마는 반대를 합니다. 첫째랑 터울도 꽤 벌어졌고거의 다 키워놓고 뭘 이제와서 다시 시작하려나고…이제 인생을 살라고 합니다 저도 남편도 큰아이 마져 둘째 원해요. 1년정도 남편이랑 떨어져서 하는거까지 감수하고 하려는데 생각지도 않게 친정에서 반대를 하시네요..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미국맘톡페이스북그룹
    49 0
  • 606일 전

    시댁 연락 자주해야하나요?

     시어머니가 적어도 생일에는 연락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전 명절가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의집 엄마인데 뭐 생일까지.... 심지어는 1달에 1번은 전화해달라고 헐.....뇌에 코로나 걸린 발언까지 남편놈은 뭐하는지 중재도 못하고요 진짜 짜증이 나네요

    달라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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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6일 전

    축의금을 부모님께 뺏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주정도 된 처자입니다.말 그대로 부모님께 축의금을 뺏겼습니다.정말 축의금을 뺏긴건지게 그저 제 입장인건지축의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현명한 조언부탁드립니다.지금 남편과 연애2년째에 백년가약을 맺었고첫째고 개혼이에요.시댁에서 지원해 주신것 말고는 일절없이 결혼을 했습니다. 친정집이 집안사정이 낫지만 무리한 대출로 지금 좀 힘든 상황이에요. 저희 부모님 함께 사업하시고요.결혼비용을 저:남편 1:9로 쓴 상황입니다.그래서 양가부모님께 당일 식대지불은 부탁드렸고흔쾌히 허락하셨고 저희 부모님께분명히 제축의금은 빼달라고 거듭 차 말했어요.두 번이상 말하면 짜증내는 분들이라두번이상 말 안하려했지만 거듭거듭 혹시나가져가서 쓸까봐 몇번을 얘기했습니다.신혼여행을 다녀와서도 축의금 말이없어2주뒤에 축의금 정산해달라고하니카톡을 씹었고 전화를 해도 안받길래담날 통화해야겠다 하고있었고친정엄마에게 한번더 축의금 언제 줄수있냐고 카톡으로 물어보니 오늘 대출받아서 준다고 독촉하지말라고합니다. 정말 몇일 내내 느낌이 싸했거든요.고양이한테 생선맡긴것처럼 n년의 데이터가 증명하듯 촉은 무시못하겠더라고요.제가 독촉했나요? 저 한번 얘기했는데요?축의금가져간 사람이 정산해서 먼저 연락줘야되는거아닌가요? 돈을 쓰면 쓴다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혹여나 부모님 정산하시는데 시간걸릴까봐2주를 넘게 기다렸는데 축의금 명부작성은 하루만에 하면서 돈은 2주동안 안들어오는게 말이 되나요?그 돈도 부모님 기준 정산이라 누가 빠져있을지도 모르는 금액입니다.저보고 돈없이 결혼한다고 매일 뭐라하시더니축의금 달랬다고 또 뭐가지고 결혼했냐고 그렇게 급하냐고 좀 늦게 들어오는거가지고 뭐라한다고하네요.그래서 제가 내 돈을 썻냐고하니까 오늘까지 빚내서 주꾸마 라고합니다.ㅋㅋㅋ 저는 제돈을 주인허락 없이쓴게 열받은건데날짜제때맞춰서 쨋든 주면되는거아니냐는 태도가사람 빡치게 만드네요.엄마 : 남편이 축의금가져오라나나 : 가져오라해서 축의금을 달라는게 아니고 내꺼니까 내가 돌려받아야지. 남편한테 빚진것도있고 갚아야지엄마 : 그러면 급하다고 좀 해줄수있냐고 말을 해야지나 : ?제돈 제가 달라는건데 부탁해야하나요?몇번 실랑이끝에 차라리 벼룩의간을 빼먹으라고했어요 부모님은 제 축의금의 최소 5배이상은 들어오셨거든요. 그랬더니 제 말에 사지가 떨린다며 당장 호적파라고합니다. 저보고 말로 인생바꿀꺼라고 조금 늦는건데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합니다.저와 나눈 문자를 저희남편과 아빠에게도 보낸다고하네요. 이유는 제 말이 너무 험악해서 아빠가 보고 저희남편이 봐야된대요ㅋㅋㅋ 아빠허락없이는 돈 못주겠다고 합니다.저는 자신있었거든요. 다 보내라고했어요.차라리 잘됬다고 왜 축의금 정산이 아직안되는지 궁금한 남편이 알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내라고했더니 이따가 아빠에게 연락이왔습니다.엄마가 아빠한테만 보낸것같았어요.시간날때 전화달라고 문자가 왔길래 제가 아빠에게 내 얘기를 들을거면 전화하라고해라 아빠가 판단했을때 내얘기를 듣고 엄마말이 맞으면 엄마에게 사과하겠다 내말이 맞으면 엄마는 나한테 실수한거다 라고했더니 앞으로 내자식아니고 연락하지말라고합니다. 저 말도 안했어요. 얘기도못꺼냈는데 연락하지말라하고 차단당했어요. 엄마는 이미 차단했고요. 이런일 한두번아니고 매번있어왔던겁니다.저희 부모님 툭하면 항상 자식들과도 연을 자주끊는분입니다. 결혼하며 말도 안되는 이유로 파혼시킬까봐 얼마나 눈치를 봤는지 모릅니다. 비위맞추느라. 본인형제들도 본인이 스스로 다 끊었습니다.얼마나 저희를 키울때 정없이 키웠으면 매번저렇게 매정하게 끊을까 생각을 합니다.축의금은 돌려주고 끊어야지라는 생각이드네요.결혼준비할때 돈문제로 힘들다하셔서 결혼비용 얘기도 못하고 급하다면 결혼비용빼서 돈빌려주고했는데그때뿐인거같아요.제가 잘못한건가요?잘못했으면 어떻게 고쳐야할지?축의금을 뺏겼다고생각하시면 어떻게 돈을 돌려받을 수있을까요?

    foxy283
    1,411 0
  • 711일 전

    남편쪽 가족들의 호칭..

    육아 질문은 아닌데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 질문을 여쭙니다제가 남편과 나이차이가 10살이 나요.남편 식구들이 미국에 많이 있어서 가끔 만나는데요.남편의 사촌이라던가남편의 남동생과 부인(?) 되시는 분들 모두 나이가 저보다 많으세요.그런데 남편이 그들중에 첫째라서 처음에 제가 멋모르고 언니라고 그냥 불렀는데..어른들이 호칭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셔서요..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예를들어 동서~ 하면 반말이되잖아요.동서 언니~ 하시나요?아이고.. 바보같은 질문 죄송합니다.. 그치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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